간단 요약
-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이더리움 재단의 리더십 개편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 그는 이더리움이 부진을 겪을 수도 있다고 밝히며, 암호화폐의 목적이 가치 창출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부테린은 규제 당국에 대한 로비가 아닌 구조적 변화를 통해 이더리움의 목표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사진)가 이더리움(ETH) 공동 설립자인 비탈릭 부테린의 이더리움 재단 리더십 개편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주 대표는 19일 엑스(X)를 통해 "(이더리움 재단 개편은) 부테린과 같은 입장"이라며 "이더리움이 부진을 겪을 수도 있다고는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부테린은 돈을 버는 것보다 가치를 창출하는 길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부테린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이더리움 재단의 리더십 개편을 예고했다. 그는 엑스(X)를 통해 "현재 이더리움 재단의 리더십 구조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를 진행 중"이라며 "규제 당국이나 정치적 인물들에게 로비를 하는 건 (이더리움 재단의) 목표가 아니라"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주 대표는 암호화폐의 목표가 '가치 창출'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암호화폐 산업은 사기꾼들의 놀이터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며 "이성을 유지하는 게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암호화폐의 목적은 사람들을 속이는 게 아닌 가치를 창출하는데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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