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D 코웬은 트럼프 밈코인이 가상자산 법안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밝혔다.
- 민주당은 외국 정부 및 기업의 트럼프 밈코인 매수에 관한 세부정보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TD 코웬의 보고서는 가상자산 법안의 통과가 2026년까지 지연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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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화제를 몰았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피셜 트럼프(TRUMP) 밈코인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법안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TD 코웬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의 밈코인이 양당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보고서는 "민주당이 외국 정부 및 기업이 트럼프 밈코인을 매수 했는지에 대한 세부정보를 요구할 것이다"라며 "이는 서로 간의 긴장감을 고조시킬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보고서는 "다만 가상자산 법안 통과가 지연될 가능성은 이미 나온 이야기다. 두 정당이 중간선거 캠페인에 집중하면서 가상자산 법안 통과는 2026년까지 지연될 것이라고 예측한다"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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