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실크로드 창립자 로스 울브리히트를 공식 사면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로스 울브리히트의 형량이 터무니없다고 비판했다.
- 이 사면은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표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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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과 로스 울브리히트 실크로드 창립자(오른쪽) /사진=엑스 캡쳐
21일(현지시간) 워쳐구루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실크로드 창립자 로스 울브리히트를 공식 사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본인의 공식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방금 로스 울브리히트의 가족에게 전화하면서 로스에 대한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사면에 서명을 했다"고 알렸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그에게 내려진 종신형과 40년형은 터무니가 없었다"고 비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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