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의 미결제 약정이 급증하며 선물시장에서 약 6.5%의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현재 선물 계약에 묶인 이더리움은 거의 1000만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 롱 포지션이 많이 쌓여 있고 현물 가격이 낮아 이더리움이 저항선을 돌파하면 큰 상승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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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립토퀀트
선물시장에서의 이더리움(ETH) 미결제 약정(OI)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인플루언서 마리오 나우팔은 엑스(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의 미결제 약정이 급증했다"며 "꾸준히 상승하더니 약 6.5%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선물 계약에 묶인 이더리움만 거의 1000만개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롱 포지션이 이렇게 많이 쌓이고 있는데 현물 가격은 여전히 낮다"며 "이더리움이 그 저항선을 돌파하면, 큰 상승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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