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랙록 IBIT의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량이 개장 2시간 만에 1조5000억 원에 육박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되며 미국 내 규제 완화가 투자심리를 강화한다고 평가했다.
- SEC의 SAB-121 규정 폐지가 전통금융의 가상자산 사업 진출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에 대한 관심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상승하는 모양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을 주도하는 블랙록 IBIT의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5일 비인크립토는 코인글래스의 데이터를 인용하여 간밤 블랙록 IBIT가 개장 2시간만에 거래량 10억달러(약 1조4315억원)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비인크립토는 이에 대해 "비트코인 현물 ETF에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친화적인 규제안이 속속들이 발표되면서 투자심리가 강화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날 미국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사안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커스터디 회계 지침(SAB-121)'의 폐지한 것이었다. SAB-121은 금융회사가 고객의 가상자산을 보관업체에 수탁할 경우 이를 재무제표에 표기하도록 하는 규정으로, 전통금융의 가상자산 관련 사업 진출을 방해한다고 지적돼 왔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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