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공동창업자, 로저 버 사건 관련 트럼프 개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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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제시 파월 크라켄 공동창업자가 로저 버가 기소된 사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을 촉구했다.
  • 파월은 당국이 로저 버를 개인적 적대감으로 소송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파월은 로저 버의 탈세 혐의가 과장되었을 가능성을 우려한다고 전했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제시 파월(Jesse Powell) 크라켄 공동창업자가 5000만달러 규모 탈세 혐의로 기소된 비트코인닷컴 전 최고경영자(CEO) 로저 버(Roger Ver) 사건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입을 촉구했다.

그는 "당국은 로저 버를 미워하며, 그를 잡기 위해 모든 변명거리를 사용하고 있다"라며 "그가 그렇게 크지 않은 규모의 조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자신의 자유를 위태롭게 했을 리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로저 버에 대한 소송이 법적 근거보다는 개인적 적대감에 의해 추진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며 "정치적 개입이 필요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와 관련해 상황을 조사해 주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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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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