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가상자산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보유한 자산의 가치가 4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주요 가상자산으로 이더리움, 랩트비트코인, 트론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특히,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전체 자산 규모는 약 5777억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 = 아캄인텔리전스 캡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가족들이 주도하는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보유한 가상자산의 가치가 4억달러를 돌파했다.
30일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보유한 가상자산의 총 가치는 4억773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약 5777억원 규모다.
한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이더리움(ETH)을 비롯해 랩트비트코인(wBTC), 트론(TRX), 체인링크(LINK), 에이브(AAVE), 에테나(ENA), 온도파이낸스(ONDO) 등 다양한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publisher img](/images/default_image.jpg)
강민승 기자![holderBadge](/images/feed/default_bedge.png)
![holderBadge dark](/images/feed/default_bedge_dark.png)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