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리드 부모, 트럼프에 사면 요청 방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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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샘 뱅크먼 프리드의 부모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면 요청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 트럼프가 과거 로스 울브리히트를 사면한 전례로 인해 SBF의 사면 가능성을 점치는 분위기가 있다고 밝혔다.
  • SBF 측과 백악관은 관련하여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리뉴스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설립자의 부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사면을 요청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SBF의 부모는 트럼프 측과 연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변호사 및 기타 인사들과 미팅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트럼프가 실크로드 설립자 로스 울브리히트(Ross Ulbricht)를 사면했던 만큼 SBF도 사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해왔다.

한편 SBF 측과 백악관은 관련 논평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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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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