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위해 우선주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 이번 발행을 통해 약 5억6340만달러를 조달하여 기존 예정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되었다.
- 모집된 자금은 비트코인 추가 매입과 일반적인 운영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BTC) 보유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위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우선주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31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공식 채널을 통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공모가 80달러에 우선주 730만주를 발행할 예정"이라며 "우선주 발행으로 약 5억6340만달러를 조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는 애초 예정된 2억50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금액이다.
이번 우선주 발행은 내달 5일 마감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모집된 자금은 비트코인(BTC) 추가 매입 및 일반적인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