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 1월 한 달간 53억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 역시 같은 기간 32억달러의 순유입을 보이며 총 58만2874 BTC를 보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가격은 같은 기간 약 10% 상승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 = 트레이더T 엑스 캡쳐
미국에 상장된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1월 한 달간 53억달러(약 7조7289억원)이 순유입됐다.
1일 헤지펀드 투자자 트레이더T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달 53억달러가 순유입됐다"라고 전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시세는 9만3300달러에서 10만2400달러까지 약 10% 상승했다.
이어 "블랙록 ETF는 지난달 3만956 BTC를 추가 매수했다. 블랙록은 총 58만2874 BTC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달 32억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는 전달 대비 60% 수준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