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의원 "바이든 행정부 당시 규제기관, 은행과 가상자산 기업 파트너십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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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하원의원 단 모이저는 바이든 행정부 당시 규제 기관이 은행과 가상자산 기업의 협력을 막았다고 비판했다.
  • 모이저 의원은 규제 기관이 은행에 가상자산 회사와의 파트너십 지속 시 제재를 암시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 이러한 규제는 금융 혁신을 저해하고 소비자의 금융 상품 접근을 제한한다고 전했다.

바이든 행정부 당시 규제 기관들이 은행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과 협력하지 못하도록 막으며, 권한을 남용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지난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하원의원 단 모이저(Dan Meuser)는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디지털자산 소위원회의 '초크 포인트 2.0' 가상자산 규제 청문회에서 "바이든 행정부 아래 규제 기관은 은행이 가상자산 회사와의 파트너십을 계속할 경우, 낮은 평가 점수와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는 모호한 규제 서한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는 심각한 권한 남용으로, 혁신을 훼손하고 소비자가 새롭고 유익한 금융 상품에 접근하지 못하게 해 직접적인 피해를 준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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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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