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증명 합의 레이어 1 베라체인, 메인넷 출시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베라체인은 유동성 증명 합의를 통해 네트워크 보안을 확장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이용자들은 베라체인의 3중 토큰 시스템을 활용해 다양한 디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메인넷은 총 예치금이 30억 달러에 달하는 상태로, 베라체인은 이제 막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동성 증명 합의(POL, Proof Of Liquidity) 기반 레이어1 베라체인(Berachain)이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베라체인은 사용자가 제공한 유동성을 통해 네트워크 보안을 확장하는 POL 기반의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지난해 1월 아티오(Artio) 테스트넷을 출시한 지 1년 만에 메인넷을 성공적으로 선보이게 됐다. 메인넷 출시를 통해 커스터디(수탁), 크로스체인 메시징 및 브릿징 프로토콜, 데이터 가용성 솔루션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이용자들은 베라체인의 3중 토큰 시스템에 기반한 DEX(탈중앙화 거래소) 등 디파이(DeF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베라체인은 ▲가스비 등으로 사용하는 네이티브 토큰(BERA) ▲담보 기반 스테이블코인(HONEY) ▲거버넌스 토큰(BGT) 등 각각의 사용성을 갖춘 토큰 세 종류를 발행하고 있다. 그중 BGT는 베라체인 생태계의 의사결정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만 주어지는 토큰으로서, 시장에서 거래가 불가능하다.

스모키 더 베라(Smokey The Bera) 베라체인 공동 창립자는 "베라체인 메인넷은 수 년간의 노력과 기술 혁신, 커뮤니티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으며, 애플리케이션과 이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최초의 블록체인"이라며 "출시 이전부터 총 예치금(TVL)이 30억 달러에 달하며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수 십개를 보유한 베라체인이 이제 막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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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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