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검찰이 SEC 계정 해킹 용의자 수익 몰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해킹 사건 당시 BTC 현물 ETF 승인 허위 게시물이 올려졌다고 전했다.
- 용의자는 당시 5만달러 수익을 개인적으로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검찰이 지난해 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해킹한 용의자 에릭 카운슬 주니어(Eric Council Jr.)가 개인적으로 올린 5만달러가량의 수익을 몰수해야 한다고 법원에 요청했다.
카운슬 주니어는 당시 SEC 공식 X 계정을 해킹해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게시물을 올렸으며, SEC는 해당 게시물이 해킹에 따른 허위 사실이라고 해명한 후 하루 뒤 BTC 현물 ETF 승인을 발표한 바 있다.
앞서 미국 당국은 2024년 10월 카운슬 주니어를 체포했으며, 그는 해당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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