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폴 앳킨스의 SEC 위원장 인준은 일정이 미정이며 몇 달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청문회는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진행되고, 통과 시 상원 전체 표결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했다.
- 과거 사례로 볼 때 인준이 확정되기까지 몇 달간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엘리노어 테렛 폭스비즈니스 기자가 10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으로 지명한 폴 앳킨스(Paul Atkins)의 인준 시기를 묻는 질문이 많다"라며 "상원의 인준을 받아야 하는 새 행정부 지명자는 수십 명이며, 일반적으로 내각 인준이 가장 먼저 진행된다. 현재 표결을 거쳐야 하는 내각 인사는 9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폴 앳킨스에 대한 청문회는 상원 은행위원회(U.S. Senate Banking Committee)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일정은 아직 미정이며, 위원회를 통과하면 상원 전체 표결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나아가 "앞서 게리 겐슬러의 경우 2021년 1월 바이든 대통령에게 지명된 후 4월에야 상원 인준이 확정됐다"라며 "그 전임자인 제이 클레이튼은 2017년 1월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을 받고 5월에 인준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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