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건은 1월 가상자산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이 1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 같은 기간 가상자산 시장 전체의 성장률은 8%에 그쳤다.
- 미국의 규제 환경 변화가 가상자산 기업의 시가총액 상승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JP모건이 보고서를 통해 1월 가상자산 상장사들의 시가총액 증가 속도가 가상자산 시장 전체 성장률을 앞질렀다고 발표했다.
1월 JP모건이 추적하는 가상자산 상장 기업(코인베이스, 마라톤, 라이엇 등)의 전체 시가총액은 14%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가상자산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약 8% 증가하는 데 그쳤다.
매체는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정권 아래 규제 환경이 구축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가상자산 기업 시가총액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1월 동안 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가 사임했고, 은행의 가상자산 보유를 막는 SAB121이 공식 폐지됐다"라며 "또한 SEC가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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