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SEC와 레질렉스는 구두변론을 오는 4월까지 연기하겠다고 신청했다.
- SEC는 리더십 변화와 가상자산 TF 신설이 사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언급했다.
- 레질렉스는 지난해 가상자산 권한 남용으로 SEC를 고발한 상태다.
11일(현지시간) 엘리노어 테렛 폭스비즈니스 기자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텍사스 기반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 레질렉스(Lejilex)가 법원에 2월 20일(현지시간)로 예정된 구두변론 일정 연기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양측은 모든 결정을 4월 11일까지 연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SEC 측은 이와 관련해 "리더십 변화와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 신설이 사건 해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레질렉스는 지난해 2월 로비단체 CFAT(Crypto Freedom Alliance of Texas)와 함께 가상자산에 대한 권한 남용을 이유로 SEC를 고발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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