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대통령, 마이클 세일러와 회동…"비트코인에 대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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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마이클 세일러와 회동하며 비트코인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 엘살바도르는 IMF와의 금융 지원 조건에 따라 비트코인 결제 의무화 규정을 폐지했다고 밝혔다.
  • IMF는 엘살바도르에 14억 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하면서 국가의 비트코인 사업 축소를 요구한 바 있다.
사진=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사무국 엑스(X)
사진=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사무국 엑스(X)

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와 회동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대통령 산하 비트코인 사무국은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부켈레 대통령이 오늘 오후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를 만나 비트코인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엘살바도르는 지난달 말, 도소매 업종 종사자들이 비트코인 결제를 의무적으로 채택하도록 한 규정을 폐지했다. 이는 IMF의 금융 지원 프로그램 조건 준수를 위한 것으로, IMF는 엘살바도르와 14억달러 규모 금융 지원에 합의하면서 국가의 비트코인 사업을 축소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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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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