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프랑스 금융시장감독청(AMF)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를 규제 블랙리스트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 바이비트는 프랑스 현지 규정 미준수 사유로 지난 2022년부터 블랙리스트에 올랐으나, 협의를 통해 제외되는 성과를 거뒀다.
- 바이비트는 유럽 연합 확장을 위해 가상자산 시장 규제(MiCA) 라이센스 취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규제 기관인 금융시장감독청(AMF)가 규제 블랙리스트에서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를 제외했다.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바이비트는 지난 2022년 5월부터 프랑스 현지 규정 미준수 사유로 AMF 블랙리스트에 올랐으나, 벤 저우 바이비트 CEO는 규제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마침내 블랙리스트에서 제외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바이비트는 블랙리스트 제외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유럽 연합 확장을 위해 가상자산 시장 규제(MiCA) 라이센스 취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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