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고 "美 IPO 위해 보안, 자금세탁 등 규제 준수 프로세스 강화" [컨센서스 홍콩 2025]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비트고는 기업공개(IPO)를 위해 지갑 보안 및 규제 준수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마이크 벨시 CEO는 디지털 자산 보호를 위해 자산 보호 등 규제 레이어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 기업공개 가능 여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실사와 감독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톰 팔리 불리시 CEO(좌), 마이크 벨시 비트고 CEO(우) / 사진=이영민 기자
톰 팔리 불리시 CEO(좌), 마이크 벨시 비트고 CEO(우) / 사진=이영민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비트고(BitGo)가 기업공개(IPO) 추진을 위해 지갑 보안을 비롯한 규제 준수 프로세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마이크 벨시 비트고 최고경영자(CEO)는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컨센서스 홍콩 2025 파이어사이드 챗에서 기업공개에 대한 질문에 "우리의 사명은 디지털 자산의 보관과 전달에 있다. 우리는 기업공개를 위해 자산 보호, 자금 인출 방지, 비밀번호 분실 방지와 더불어 규제 레이어를 추가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지만, 기업공개가 가능할지는 확신하지 못했다. 마이크 벨시 CEO는 "우리는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보여주고 있으며, 상당한 보안 인프라를 갖춰가고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실사와 감독에 신뢰를 전달하는 것이다. 기업공개 가능 여부는 운명에 달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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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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