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 투자자의 비트코인(BTC) 현물 ETF 보유량이 지난해 4분기에 전분기 대비 3배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 보고된 보유량은 총 387억달러로, 이는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 SEC는 자산 규모가 1억달러 이상인 기관의 보유 주식 보고를 의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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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자료를 인용해, 2024년 4분기 기관 투자자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보유량이 387억달러로 전분기(124억달러) 대비 3배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SEC는 자산 규모가 1억달러 이상인 기관이 매 분기마다 보유 주식을 보고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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