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나이지리아 검찰이 바이낸스를 대상으로 세법 위반 혐의로 810억 달러 벌금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 이번 벌금은 2023년 미국 은행법 위반 벌금의 약 19배 규모라고 밝혔다.
- 바이낸스는 나이지리아에서 자금세탁 혐의로 추가적인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검찰이 세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810억달러 규모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는 바이낸스가 2023년 미국 은행법 위반 혐의를 인정한 후 지불한 벌금(43억달러)보다 약 19배 많은 규모다.
앞서 나이지리아 당국은 바이낸스가 해외 기업으로 등록 및 세금 납부 없이 거래 사이트를 운영하며 세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제기했다. 이번 조치는 나이지리아 당국이 바이낸스를 상대로 제기한 세 번째 형사 사건으로, 현재 바이낸스는 나이지리아에서 자금세탁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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