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웹3 인재풀 풍부…글로벌 경쟁력 갖췄다" [컨센서스 홍콩 2025]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한국은 가상자산 산업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고 전했다.
  • 해시드의 라이언 킴은 한국의 크립토 네이티브 전문가들이 글로벌 시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그는 한국 규제를 고려하여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조언했다.
좌측부터 존 팍 A41 창립자, 큐 리 컴투스 CBDO, 샘 킴 고파차 창립자, 라이언 킴 해시드 공동창립자 / 홍콩=이영민
좌측부터 존 팍 A41 창립자, 큐 리 컴투스 CBDO, 샘 킴 고파차 창립자, 라이언 킴 해시드 공동창립자 / 홍콩=이영민

한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 경쟁력이 앞으로도 계속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라이언 킴(Ryan Kim) 해시드 공동창립자는 20일(현지시간) 홍콩 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린 '컨센서스 홍콩 2025' 파이어사이드 챗에 참석해 "한국에서 활동하는 투자자들과 시장 참여자들은 매우 영리하다. 상당히 높은 수준의 크립토 네이티브 전문가들이 업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더 큰 시장을 향해 나아갈 준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현재 한국 규제 상황을 고려해 글로벌 진출을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그는 "이처럼 상당히 훌륭한 인재풀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한국에서 사업을 하기위해서는 추진되고 있는 규제와 라이센스를 기다려야 한다. 블록체인 창립자들이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국을 벗어나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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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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