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설립자 "로저 버, 세금 문제로 종신형 받아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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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로스 울브리히트는 로저 버가 세금 문제로 종신형을 받아선 안 된다고 언급했다.
  • 로저 버는 5000만 달러 규모의 탈세 혐의로 기소된 상태이다.
  • 로스 울브리히트는 로저 버가 힘든 시기에 도움을 준 만큼 그를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의해 사면된 실크로드 설립자 로스 울브리히트(Ross Ulbricht)가 20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닷컴 전 최고경영자(CEO) 로저 버(Roger Ver)에 대해 언급하며 "그 누구도 세금 문제로 종신형을 선고받아서는 안 된다"라며 "그가 세금을 납부하도록 한 후, 이 문제를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로저 버는 내가 가장 힘들 때 도움을 준 사람"이라며 "지금 그에게는 우리가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로저 버는 5000만달러 규모의 탈세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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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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