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리드, 친 트럼프로 입장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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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샘 뱅크먼 프리드가 FTX의 설립자로서 수감 후 첫 인터뷰에서 친 트럼프 입장으로 선회했다고 전했다.
  • 그는 과거 미국 민주당에 거액을 기부했으나, 입장 전환은 정치적 변화를 시사한다고 밝혔다.
  • 프리드가 사기 혐의로 25년형을 복역 중이며, 사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전했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뉴스 전문 X(구 트위터) 계정 db가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미국 매체 뉴욕선(The New York Sun)과 진행한 인터뷰를 인용해 "SBF는 수감된 후 진행된 첫 인터뷰에서 친 트럼프 입장을 보이고 있다"라며 "매우 흥미롭다"고 전했다.

앞서 SBF는 2020년 미국 민주당에 4000만달러, 바이든 캠프에 520만달러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SBF는 사기 등 여러 혐의로 25년형을 선고받고 브루클린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에서 복역 중이다.

앞서 미국 시민단체는 "SBF가 사면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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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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