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디어, 지난해 4분기 순손실 5억3100만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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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트디어가 지난해 4분기 순손실 5억31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0% 감소한 6900만달러에 그쳐 실적 부진이 뚜렷하다.
  • 비트디어는 수익성 개선과 비용 절감을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클라우드 마이닝 업체 비트디어(Bitdeer)가 지난해 4분기에 5억31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500만달러) 대비 대폭 증가한 수치로, 실적 부진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또한,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한 6900만달러에 그쳤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자체 채굴, 호스팅, 클라우드 해시레이트 서비스 등 회사의 주요 사업 전반에서 실적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비트디어는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과 비용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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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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