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의 상대강도지수(RSI)가 드물게 과매도 상태에 진입해 저점 매수 기회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 비트와이즈 유럽 리서치 책임자는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의 가격 흐름을 고려하면 이번 강세장이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 기관 투자자들의 BTC 보유량 증가가 확인되면서 투자자들이 가격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의 상대강도지수(RSI)가 27 이하로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이는 지난해 8월 5일(현지시간) BTC 가격 폭락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치"라며 "당시 BTC는 4만9000달러까지 하락했다. 역사적으로 RSI가 이처럼 과매도 상태를 보이는 것은 매우 드물며, 이는 저점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드레 드라고쉬 비트와이즈 유럽 리서치 책임자는 이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지금 필요한 건 인내심"이라며 "역대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가격 흐름을 보면, 이번 사이클의 강세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투르 데미스터(Tuur Demeester) 가상자산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에 일희일비해서는 안 된다"라며 "현재 상장 기업의 BTC 보유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기관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BTC는 26일 06시 02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5.93% 하락한 8만8409.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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