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무부, 리브라 사태 조사 시작했다"

기사출처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법무부가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홍보한 리브라 사태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 리브라 관계자들이 조사 대상에 포함되며, 미국 FBI와 SEC와의 협조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 뉴욕 소재 로펌 버윅 로가 피해자들의 자금 회수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미국 법무부(DOJ)가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홍보한 밈코인 리브라(LIBRA) 사태 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인 라 나시온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밝히며 "초기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완료된 후, 법무부는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증권거래위원회(SEC) 협력해 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조사 대상에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포함해 리브라 관계자인 헤이든 마크 데이비스와 줄리안 페 KIP프로토콜 공동창업자 등이 지목됐다.

한편 뉴욕 소재 로펌인 버윅 로(Burwick Law)는 아르헨티나와 미국 등 여러 국가의 피해자들을 대리하여 자금 회수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사건사고
publisher img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