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피터 쉬프는 비트코인의 약세장이 이제 시작되었으며, 투자자의 패닉셀이 아직 없었다고 주장했다.
- 피터 쉬프는 비트코인의 10만 달러 파티가 끝났고, 하락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 비트코인 현물 ETF의 대규모 자금 이탈은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창업자에게 큰 위협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평론가이자 경제학자인 피터 쉬프(Peter Schiff)가 비트코인(BTC) 하락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12일(현지시각) 피터쉬프는 X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이 약세장에 진입했지만, (투자자의) 패닉셀이나 항복은 없었다"라며 "이는 비트코인 약세장이 이제 막 시작됐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비트코인의 10만 달러 파티는 끝났다"고 덧붙였다.
그는 "비트코인의 하락을 지연시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라면서도 그의 공약인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이 실제로 실현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래티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피터쉬프는 "스트래티지는 오늘 11% 하락해, 11월 고점 대비 54% 떨어졌다"라며 "더 큰 문제는 비트코인 보유량에 대한 프리미엄이 93% 폭락했다는 점"이라고 했다. 이어서 "머지많아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보유량 대비 낮은 가격으로 거래될 것"이라며 "비트코인 현물 ETF의 대규모 자금 이탈은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창업자에게 큰 위협"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전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9억3540만달러가 유출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는 6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