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레든의 존 글로버 최고투자책임자는 비트코인(BTC)이 3월 동안 8만9000~10만8000달러 사이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 글로버는 비트코인(BTC)의 두 가지 경로 중 하나는 하락 후 랠리를 시작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미 저점을 확인하고 13만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라고 분석했다.
- 그는 단기 예측은 큰 의미가 없다고 보며, 이른바 '트럼프 효과'는 이미 시장에 반영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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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레든(Ledn)의 존 글로버(John Glover)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비트코인(BTC)이 3월 동안 8만9000~10만8000달러 사이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기술적 관점에서 BTC는 두 가지 경로를 따르고 있다. 하나는 8만9000달러 또는 7만7000달러까지 하락한 후 랠리를 시작하는 것"이라며 "나머지 하나는 저점을 이미 확인했으며, 13만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하지만 단기적인 예측은 스트래티지와 같은 대형 플레이어와 뉴스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라며 "개인적으로는 3월 BTC가 8만9000~10만8000달러 구간에 머물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이른바 '트럼프 효과'는 이미 시장에 반영됐다"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을 지지하며 관련 규제를 추진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주요 변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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