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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4만2000건…4분기 GDP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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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고용시장이 냉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 4분기 GDP 잠정치가 전분기 대비 2.3% 상승하여 시장 예상치와 부합했다고 밝혔다.
  • 이번 시장 지표는 노동시장 과열 현상이 다소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지난주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4만2000건으로 시장 예상치인 22만2000건을 상회했다. 지난주 수정치(22만건)보다도 많았다.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6만2000건으로 시장 예상치(187만건)를 소폭 하회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 총생산(GDP) 잠정치는 전분기 대비 2.3%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와 부합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의 노동시장 과열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늘어난 것은 과열된 고용시장이 식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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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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