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루미스 상원의원은 주 정부가 연방정부보다 먼저 비트코인을 전략적 비축으로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 그는 UAE가 이미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빠른 결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현재 애리조나와 유타가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 승인의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18개 주에서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연방정부보다 개별 주가 먼저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루미스 의원은 전날 뉴욕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주 정부는 혁신의 실험장으로, 연방정부보다 먼저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금으로 보유하는 주가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미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있으며, 이런 국가들은 민주 공화국 시스템에 얽매이지 않고 빠르게 결정을 내릴 수 있다"며 "미의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 도입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지지자들이 원하는 것보다 오래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애리조나와 유타 등 일부 주 정부가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 도입 관련 법안 승인의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18개 주에서 해당 안이 계류 중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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