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난 주 가상자산 투자 상품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29억 달러가 순유출됐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관련 투자 상품에서는 약 26억 달러, 이더리움 관련 상품에서는 3억 달러가 유출됐다고 전했다.
- 코인쉐어스는 바이비트 해킹, 연준의 정책 등이 유출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지난 주 가상자산 투자 상품이 사상 최대 주간 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각) 코인쉐어스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주 가상자산 투자 상품에 총 29억 달러가 순유출됐다"라고 밝혔다. 이는 3주 연속 순유출이자, 사상 최대 주간 유출이다. 비트코인(BTC) 관련 투자 상품에서 약 26억 달러가, 이더리움(ETH) 투자 관련 상품에서 3억 달러 등이 유출됐다.
코인쉐어스는 "바이비트 해킹,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강경한 입장, 19주 동안 290억 달러에 달하는 순유입액 등이 유출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