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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IPFi로 창작물 금융화…새로운 시장 형성할 것"
간단 요약
- IPFi를 통해 지식재산권이 디지털 자산화되고, 개별 창작물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 모델이 구축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IPFi는 기존의 금융 시스템을 변화시켜 음악, 이미지, 영상 특허와 같은 다양한 창작물을 금융 자산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스토리는 창작물의 가치를 측정하고 분배하는 시스템을 통해 IPFi가 새로운 금융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 플랫폼 스토리(Story, IP)가 가상자산 시장의 새로운 먹거리로 IP와 탈중앙화금융(Defi)가 융합된 아이피파이(IPFi)를 제시했다. 앞으로는 개별 창작물을 직접 자산화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4일 강남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서울의 에이아이(Seoul of AI)'에 참석한 부판(Bu Fan) 스토리 IPFi 헤드는 "IPFi는 지식재산권을 디지털 자산화해 창작자와 투자자 소비자 간 새로운 가치 흐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특정 기업이 아니라 개별 창작물 자체에 투자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부 판 헤드는 "음악의 경우 창작자가 가사를 쓰고 곡을 만들고 녹음을 진행해 하나의 상품으로 출시된다"라며 "이 노래를 소비자가 듣고 기업이 활용하면서 경제적 가치가 창출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는 투자자들이 기업을 통해 간접적으로 음악 산업에 투자했지만 이제는 곡 자체를 금융 자산화할 수 있다"라며 "이는 음악뿐만 아니라 이미지 영상 특허 등 다양한 창작물로 확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IPFi의 핵심은 가치 측정과 유동성 확보"라며 "스토리는 창작물의 가치를 측정하고 이를 창작자와 투자자에게 어떻게 분배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IPFi가 새로운 금융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부 판 헤드는 "주요 IP 자산을 거래 가능한 형태로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한 금융 상품 개발을 추진 중"이라며 "IPFi를 통해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IP를 담보로 대출을 받고 특정 자산에 대한 옵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모델을 시도하고 있다"며 "IPFi는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실제 적용 가능한 금융 모델로 자리 잡아 중요한 자산 클래스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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