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조재우 한성대 블록체인연구소장은 미국이 테더(USDT)에 대해 강경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미국은 가상자산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유에스디코인(USDC)가 주축이 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 스테이블 코인은 가상자산 주도권의 핵심 요소이며, 미국은 USDT의 약화를 통해 주도권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미국이 테더(USDT)에 대해 강경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3일(현지시각) 조재우 한성대 블록체인연구소장은 X를 통해 "트럼프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략적 비축 발언의 핵심은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며 미국이 가상자산 주도권을 쥐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이러한 맥락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코인은 USDT"라며 "스테이블 코인 주도권을 미국이 가져가기 위해서는 유에스디코인(USDC)가 주축이 돼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스테이블 코인은 가상자산 주도권의 핵심 요소"라며 "USDC의 경쟁자인 USDT를 약화시키기 위해 강경 조치나 발언이 나올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