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럽(BLUB)이 덱스스크리너 기준 전일 대비 214% 폭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고 전했다.
- IMF의 지시로 엘살바도르는 4월 30일부터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에서 제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에이브는 토크노믹스 업데이트와 관련해 초기 6개월간 주당 100만달러 규모의 에이브 토큰을 바이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5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블럽(BLUB), 아발란체(AVAX), 인터내셔널밈펀드(IMF), 토르체인(RUNE), 에이브(AAVE) 등이다.
1위는 블럽이 차지했다. 위의 사진 속 블럽이 아닌 다른 밈코인 블럽이다. 밈코인 블럽은 간밤 탈중앙화거래소(DEX) LFJ에 상장됐다. 블럽은 이날 오후 1시 55분 현재 덱스스크리너 기준 전일대비 214% 폭등하며 하락장 속 관심을 독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2위는 밈코인 블럽이 탄생한 생태계 아발란체가 차지했다. 밈코인 블럽이 큰 화제를 모으면서 블럽의 레이어1 네트워크인 아발란체도 덩달아 관심을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3위는 인터내셔널밈펀드가 차지했다. 이 역시 인터내셔널밈펀드(IMF)가 화제를 모은 것 아닌 국제통화기금(IMF)의 언급량이 늘어난 탓에 동일한 줄임말을 가진 인터내셔널밈펀드가 순위에 들게 됐다. 이날 IMF가 비트코인(BTC) 법정 통화로 인정한 엘살바도르에 비트코인 매수에 대한 제약을 걸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를 증폭시켰다. 구체적인 IMF의 지시사항으로는 ▲오는 4월 30일부터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에서 내릴 것, ▲4월 30일부터 정부가 비트코인을 지불 수단으로 받을 수 없을 것, ▲비트코인을 축적하지 않을 것, ▲공공 채굴을 중단시킬 것, ▲비트코인 보유량을 공개할 것, ▲비트코인 애플리케이션 치보를 6월말까지 종료할 것 등이 있다.
4위는 토르체인이 차지했다. 바이비트를 해킹했던 해커들이 이날 토르체인을 통해 해킹한 이더리움 99%를 비트코인으로 세탁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토르체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5위는 에이브가 차지했다. 에이브는 간밤 토크노믹스 업데이트를 제안하면서 투심이 강화됐다. 에이브 측은 "높은 매출과 많은 현금을 보유 중"이라며 "토크노믹스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업데이트 초기 6개월 주당 100만달러 규모의 에이브 토큰을 바이백하며, 에이브 파이낸스 의회 구성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투자자들은 패인(PAIN), 고플러스증권(GPS), 아비트럼(ARB), 비트코인(BTC), USDC 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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