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TD코웬은 트럼프가 의회 연설에서 가상자산을 언급하지 않은 것이 우선순위에서 벗어났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 트럼프의 타협 필요성 때문에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를 위해 민주당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 트럼프가 가상자산을 핵심 의제로 간주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덧붙였다.
미국 투자은행 TD코웬이 투자 메모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진행한 의회 연설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언급하지 않은 것은 이것이 우선순위 밖에 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TD코웬은 "트럼프가 가상자산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면 이번 의회 연설에서 분명히 언급했을 것"이라며 "특히 그는 의회 연설 직전에 자신의 SNS를 통해 가상자산 전략 비축안에 대해 발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치적인 측면에서는 그가 의회에서 가상자산을 언급할 경우 민주당의 반감을 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수도 있다"라며 "현재 공화당은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를 위해 민주당의 지지를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나아가 "물론 이러한 정치적 이유보다는 트럼프가 가상자산을 핵심 의제로 보고 있지 않은 것이 더 큰 이유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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