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가 미국 시장에 증권화된 토큰을 출시하려는 움직임을 재개한다고 전했다.
- 과거 2020년 시도했던 증권형 토큰 상장은 규제의 벽에 부딪혔으나, 이제는 SEC와의 대화를 통해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업계 관계자는 코인베이스가 S-1 프로세스를 통한 토큰화 시도를 SEC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나, 이 지점에서 재도전할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고 전했다.
알레시아 하스(Alesia Haas) 코인베이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미국 시장에 증권화된 토큰을 출시한다는 오랜 숙원사업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미국 규제기관이 제품 혁신을 모색하는 등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는다"라며 "과거 2020년 우리는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s) 상장을 시도했으나 벽에 부딪쳤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태스크포스(TF)와 대화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증권형 토큰을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과거 코인베이스는 S-1(증권신고서)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토큰화된 COIN을 발행하려고 시도했으나 당시 SEC와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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