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건의 애널리스트가 가상자산 시장의 단기적 하방 압력이 지속된다고 밝혔다.
- 미국과 유럽에서는 비트코인 전략 비축안의 부결이 이어지면서 상승세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
- 투자자들은 선물 시장에서 매수 포지션을 축소하고 있어 시장의 촉매제 부재를 반영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 소속 애널리스트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로(Nikolaos Panigirtzoglou)가 최근 투자자 메모에서 "이번 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상승세를 보였지만, 전략 비축안에 대한 회의론이 여전해 단기적 하방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미국 여러 주에서 비트코인(BTC) 전략 비축안이 부결됐고, 스위스와 폴란드 중앙은행도 비축안을 사실상 거부했다"라며 "가상자산 시장의 뚜렷한 촉매제가 없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선물 시장에서 매수 포지션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전환사채도 잠재적인 약세 요인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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