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무부, 가란텍스 거래소 임원 2명 자금세탁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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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법무부가 가상자산 거래소 가란텍스의 임원 2명을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 가란텍스는 2019년부터 최소 960억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거래를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 테러 조직과 연계된 불법 단체의 자금 세탁 활동에 가란텍스가 관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미국 법무부가 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핀란드와 협력하여 다국적 범죄 조직의 자금 세탁을 도운 혐의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가란텍스(Garantex) 임원 2명을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가란텍스는 2019년 4월 이후 최소 960억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거래를 처리했으며, 테러 조직을 포함한 불법 단체와 연계된 자금 세탁 활동에 관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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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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