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창업자 SBF, 터커 칼슨 인터뷰 직후 독방 수감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SBF가 파산한 FTX 관련 인터뷰 후 독방에 수감됐다고 전했다.
  • SBF는 인터뷰에서 자산이 없다고 주장하며, FTX가 파산하지 않았다면 모든 고객과 투자자에게 자금을 돌려줄 수 있었다고 밝혔다.
  • SBF는 사기 및 기타 금융 범죄 혐의로 25년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샘 뱅크먼 프리드(SBF) 전 최고경영자(CEO)가 폭스뉴스 앵커 출신 터커 칼슨과의 인터뷰 직후 독방에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교도소국은 뉴욕타임스를 통해 "해당 인터뷰는 승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교도소국 관계자에 따르면 SBF는 터커 칼슨과의 인터뷰를 마친 직후 독방으로 이감됐다. 다만 이번 조치가 승인받지 않은 인터뷰를 진행한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SBF는 인터뷰에서 "현재 나에게 남은 자산은 없다"며 "FTX가 파산 절차를 밟지 않았다면 모든 고객과 투자자에게 자금을 돌려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SBF는 사기 및 기타 금융 범죄 혐의로 25년형을 선고받고 뉴욕 브루클린 메트로폴리탄 구치소(MDC)에 수감 중이다.

#사건사고
#유명인사발언
publisher img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