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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시바견 주인, 새 반려견 '코코로' 입양…COCORO 토큰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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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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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RO' 토큰이 새로 출시되었으며, 이는 '온 더 도지' 커뮤니티의 공식 승인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 COCORO 토큰의 공급량 중 20%는 도그(DOG) 및 네이로(NEIRO) 보유자에게 에어드랍되며, 5%는 DAO 준비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COCORO 토큰의 시장 가치가 약 7300만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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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DOGE)의 실제 모델 '카보스'의 주인이 새로운 반려견 코코로를 입양했고 강아지의 이름을 딴 COCORO 토큰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8일 시바견 카보스의 주인 카보스마마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 가족의 새로운 가족 구성원 코코로를 소개한다"면서 "코코로는 10살된 구조견으로 일본어로 '마음'을 뜻한다. 우리 가족의 블랙 시바견 코코로를 따뜻하게 맞아달라"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오랫동안 협업해온 '온 더 도지(Own The Doge)' 커뮤니티의 공식 승인을 받아 공식 COCORO 토큰을 만들었다"면서 "해당 토큰은 자선 단체 및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온 더 도지는 이날 X를 통해 "COCORO 공급량의 20%는 도그(DOG), 네이로(NEIRO) 보유자에게 에어드랍된다. 공급량의 5%는 DAO 준비금으로 사용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COCORO의 시장 가치는 약 7300만달러(약 10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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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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