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맥디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 암호화폐 시장이 거시경제와 주식 시장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과 금리 상승 압박 등 현재 상황이 비트코인의 추세적 상승에 부정적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가격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지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맥디(MAC.D)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9일 엑스(X)를 통해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거시경제와 주식 시장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며 "미 3대 지수를 기술적으로 보면 중기 추세를 나타내는 200일선과 주요 매물대에 위치해 지지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단 비트코인 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했다. 그는 "트럼프의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세 발언, 인플레이션에 의한 금리 상승 압박, 미·일 금리차 축소로 인한 엔캐리 청산 위기 등 호재가 없는 상황"이라며 "(비트코인이) 추세적 상승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고 했다. 이어 "(향후) 몇 개월은 힘든 시기를 보내야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