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여전히 강세 요인 충분해"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7만 달러 아래에서 거래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글로벌 경쟁전략적 매집이 긍정 요소라고 전했다."
  • "최근 달러 가치 하락과 국채 변동성 확대가 비트코인 시장에 영향을 미쳤으나, 여전히 강세 요인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까지 하락할 경우 기본적인 펀더멘탈이 변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 초반대까지 하락한 가운데 시장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강세 요인이 많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10일 제이미 쿠츠 리얼 비전 애널리스트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현재 중앙은행과의 치킨게임을 진행 중이다. 최근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서 비트코인에 낙관적인 전망이 예상됐으나, 국채 변동성과 기업채 스프레드가 확대되면서 시장에 악영향을 줬다"고 주장했다.

쿠츠 애널리스트는 "미국 국채는 시장 금융에서 유동성을 상징하는 지표로, 변동성이 늘어날 경우 큰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될 수 있다. 또한 지난 3주 동안 미국 기업채의 스프레드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기 시작했는데, 이 역시 위험자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쿠츠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쿠츠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7만달러 아래에서 거래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 비트코인 매집 경쟁,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집, ▲상장지수펀드(ETF) 등 여전히 긍정적인 요소가 많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까지 하락한다면, 이러한 펀더멘탈이 바뀐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publisher img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