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데리비트의 비트코인 선물이 지수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 이같은 상황은 수요 약화를 시사하는 신호로 평가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 블록 스콜스의 앤드류 멜빌은 선물이 현물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됨에 따라 강력한 약세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고 전했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데리비트에서 비트코인(BTC) 약세 신호가 감지됐다.
매체는 "14일(현지시간) 만기 예정인 데리비트 BTC 선물이 현재 데리비트 지수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라며 "이는 수요 약화를 시사하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블록 스콜스 소속 애널리스트인 앤드류 멜빌은 이와 관련해 "7일 기준 10%에 근접했던 수익률이 1년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됐다"라며 "이는 선물이 현물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강력한 약세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