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서 헤이즈는 비트코인이 7만달러에서 바닥을 형성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 헤이즈는 미국 증시 급락 시에 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정책이 시작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그는 리스크 회피 전략으로 양적완화 시점까지 기다리는 투자를 제안했다.

비트코인(BTC)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이 7만달러에서 바닥을 형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창립자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7만달러에서 바닥을 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역대 최고가인 11만달러에서 36% 조정된 수준으로 강세장에서는 흔한 일"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아서 헤이즈는 "미국 증시가 급락하고, 전통 금융(TradFi)들이 고개를 숙인다면 중앙은행들이 양적완화 정책을 시작할 수 있다"며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서는 양적완화 때까지 기다렸다가 투자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45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3.47% 하락한 7만8653달러를 기록 중이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