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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 달러 하락 가능성…"자연스러운 조정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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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7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며 이는 자연스러운 조정이라고 전문가들이 전했다.
  • 일리야 칼체프는 비트코인의 지속적인 상승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각국 은행의 유동성 공급 여부에 따라 비트코인 반등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비트코인(BTC)이 7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는 자연스러운 조정이라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각) 오렐리 바데어 난센 분석가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관세 불확실성과 재정 긴축 영향으로 비트코인은 7만1000달러~7만2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라면서도 "이것은 자연스러운 거시적 조정에 불과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비트코인은 여전히 상승장 내 조정 구간에 있다고 덧붙였다.

일리야 칼체프 넥소 분석가 역시 "비트코인은 더 하락해 7만 달러 초반에 도달할 수 있다"라면서도 "추후 비트코인의 지속적인 상승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다"라고 예상했다.

앞서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도 비슷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비트코인은 7만 달러 근처에서 바닥을 형성할 것"이라며 "사상 최고가에서 36% 하락하는 것은 아주 정상적인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각국 은행들이 유동성을 공급한다면, 추후 반등이 일어날 수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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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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