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 "美 비트코인(BTC) 비축, 재정 적자 우려 완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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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프랭클린템플턴은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비축이 비트코인 역사에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준비 자산으로 인정함으로써 장기적인 재정 건전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범죄 수익금 판매 의사가 없다는 미국의 정책이 향후 비트코인 보유 장려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이자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발행사 프랭클린템플턴(Franklin Templeton)이 11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전략 비축은 비트코인 역사에 남을 획기적인 사건"이라며 "연방 정부가 BTC를 준비 자산으로 인정한 것은 비트코인의 가치와 정당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장기적인 재정 건전성을 개선하고 재정 적자 우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여전히 변동성이 큰 자산이고 리스크도 있지만, 미국의 이번 조치는 업계에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며 "특히 미국이 몰수한 범죄 수익금인 약 20만 BTC를 판매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은 의미가 있다. 미국의 정책은 향후 주권 국가 및 기관들의 비트코인 보유를 장려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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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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