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단기 보유자들의 지속적 매도 압력에 직면했다고 글래스노드가 분석했다.
- 변동성 확대와 유동성 축소로 인해 의미 있는 매집이 재개되지 않아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 단기 보유자들의 SOPR 지표가 1 아래로 급락해 손절매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11일(현지시간) 온체인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Glassnode)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이 단기 보유자들의 지속적인 매도 압력에 직면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변동성 확대, 수요 약세, 유동성 축소 등으로 인해 온체인 환경에서 의미 있는 매집이 재개되지 않고 있다"라며 "이에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나아가 "특히 시장 패닉에 따른 매도세는 단기 보유자들의 SOPR 지표(홀더들이 수익 혹은 손실을 보고 자산을 매도하는지 가늠하는 온체인 데이터)가 손익분기점을 나타내는 1 아래로 급락했다"라며 "이는 그들이 공포를 이기지 못한 채 손절매를 진행 중이라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한편 BTC는 12일 01시 13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17% 상승한 8만742.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