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첫 기업 투자 유치…20억 달러 규모

기사출처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가 아부다비 기반 MGX로부터 20억 달러 규모의 첫 기관 투자를 유치했다고 전했다.
  • 이는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한 가상자산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라고 밝혔다.
  •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MGX는 바이낸스의 지분을 소량 확보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12일(현지시각) 바이낸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아부다비 기반 기술투자 기업 MGX로부터 20억 달러(약 2조 90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바이낸스가 받은 첫 기관 투자이자,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한 역대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관련 투자다. 이번 투자를 통해 MGX는 바이낸스의 지분을 소량 확보하게 된다.

리차드 텅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는 가상자산 업계의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형성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아흐메드 야히아 MGX 최고경영자(CEO)는 "바이낸스는 혁신을 주도하는 거래소"라며 "바이낸스와 함께 견고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유치
publisher img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