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미네소타주, 비트코인 결제·투자 허용 방안 검토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미네소타주는 가상자산을 결제 수단으로 인정하고 주 정부의 투자 자산으로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미네소타 비트코인법이 통과될 경우 주 투자위원회는 가상자산을 투자 옵션에 포함하게 되며, 주정부가 수용할 수 있는 결제 수단으로 명시된다고 전했다.
  • 해당 법안은 세제 혜택도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납세자가 가상자산으로 받은 소득을 연방 조정 총소득에서 공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미국 미네소타주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을 결제 수단으로 인정하고 주 정부 투자 자산으로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4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해당 내용을 담은 '미네소타 비트코인법(Minnesota Bitcoin Act)'은 오는 17일자에 공식 발의될 예정이다. 다만 주정부가 가상자산을 비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오는 2025년 12월 31일 또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미네소타 비트코인법은 미네소타주 투자위원회(State Board of Investment)가 가상자산을 투자 옵션에 포함하도록 했다. 또한 가상자산을 주정부가 수용할 수 있는 결제 수단으로 명시했다. 세제 혜택도 포함됐다. 납세자가 가상자산으로 받은 소득은 연방 조정 총소득에서 공제할 수 있도록 했고 특정 세금 계산 시 가상자산의 수익을 제외하는 조항도 담았다.

#정책
publisher img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